날씨예보


[스포츠서울] 날씨예보가 화제인 가운데 기상 캐스터의 아찔한 노출사고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노출사고"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3년 SBS 날씨 예보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구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스커트를 입은 깔끔한 스타일로 코디한 조경아 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과정에서 셔츠 단추가 벌어지면서 그 사이로 속살이 노출됐고 노출 부위가 라인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드러나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6일 낮 동안에는 서울의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겠다.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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