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기자회견이 열렸다.


추성훈, 김동현, 아리아니 셀레스티, 벤 헨더슨, 크로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정리= 박경호 인턴기자 park5544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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