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스포츠서울] 설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설현의 직캠이 눈길을 끈다.

설현과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수차별하는 설현'이라는 제목으로 설현의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설현 등 AOA 멤버들이 지난달 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케이콘(KCON) 2015'에 참석한 것. 설현을 비롯한 AOA 멤버들은 주황색 상의에 검은색 초미니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심쿵해', '사뿐사뿐'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 과정에서 설현은 짧은 의상과 카메라 각도 탓에 속살이 노출됐으며, 네티즌은 이를 놓고 "한국에서 는 왜 이런 무대를 선보이지 않느냐"며 안타까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SK텔레콤 일부 대리점에서 SK텔레콤 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의 포스터를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설현 관련 유튜브 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