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솔로로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쩍벌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 쩍벌춤'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4년 한 해 동안 '빨개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자신의 전매 특허 춤인 '쩍벌춤'을 추며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팔에 새겨진 타투가 돋보이도록 두 팔을 번쩍 들어 남다른 볼륨을 자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빨개요", "현아, 섹시미 넘치네", "현아, 남심 흔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1일 발매한 새 앨범 'A+'의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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