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엄현경이 27일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최윤영, 곽시양, 엄현경, 송재희, 강신일, 윤소정, 정승호, 허정민, 한보름, 이화영 등이 참석했다. '다 잘될 거야'는 '내 사랑 웬수'에서 드라마 제목을 변경,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맛있는 쿡 드라마이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달콤 쌉쌀한 사랑으로 풀어내는 힐링 드라마로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최재원선임기자 shine@sportsseoul.com.

정리=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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