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안셀 아담스 사진전, 각계 VIP 축하 속에 화려한 개막!

[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피오리아 뮤지엄 크리스탄 맥킨지 큐레이터, 캘리포니아 관광청 이은경 이사,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내퍼 대사 대리직행, 박선화 스포츠서울 전무,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 사라 아담스, 진 아담스, 레인보우 지숙, 배우 이정용, 환경재단 최열 대표, 세종문화회관 이승엽 사장, 박덕수 디투씨 대표(왼쪽부터) 등이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 ‘딸에게 준 선물-안셀 아담스 사진전’의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딸에게 준 선물-안셀 아담스 사진전’은 세계적 거장으로 사진계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사진가 안셀 아담스의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이 공개되는 전시이다. 특히 그가 딸에게 선물한 ‘클래식 시리즈’ 컬렉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5.08.20.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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