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송호범


[스포츠서울] 가수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남다른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대가 함께 사는 집에 MC 이영자와 오만석을 초대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집은 외관부터 모던하고 예술적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거실과 아이들의 방, 침실 등은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한 옥상에는 직접 가꾼 작은 텃밭이 잇었고, 송호범의 가족들과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 MC 오만석은 "집이 아니라 펜션 같다"고 말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송호범과 백승혜는 지난 2007년 결혼한 뒤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놀라운 집 공개 영상 보러가기>
http://tvcast.naver.com/v/478910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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