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인 걸그룹의 노출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학년 1반 대놓고 노린 노출' 이라는 제목과 함께 움직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7학년 1반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적나라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7학년 1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적나라하네", "노출이 대세라지만", "이건 너무 했네",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학년1반은 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1월 앨범 '오빠 바이러스'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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