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톱모델 제네비브 보튼의 누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비브 모튼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비브 모튼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모래사장 위에서 신체 주요부위만 가린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자연을 배경 삼아 누드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얼마나 자신있으면 SNS에 올릴까", "엄청난 볼륨감", "최고네요", "대문자 S라인", "놀라운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네비브 모튼은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제네비브 모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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