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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런닝맨’서 최강 청순미 ‘심쿵해’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 255회에서 요즘 대세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청순미를 뽐냈다.
설현은 이날 씨스타의 소유와 보라, 에이핑크의 보미, 개그우먼 이국주 등과 출연해 유재석 게리 하하 김종국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팀을 이뤄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장마철 무더위를 싹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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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특히 등장 화면에서 화이트 컬러의 숏팬츠와 네이비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해 건강하면서도 순수하고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걸그룹 멤버로, 배우로 맹활약 중인 설현의 매력을 빛나게 한 이 슬리브리스 톱은 프론트로우와 디자이너 브랜드 해프닝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데님 컬렉션 제품. 쿠로키 사의 프리미엄 데님 원단을 사용한 블라우스 톱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슬림하게 떨어지는 핏감으로 핫서머 시즌에 활용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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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이날 ‘런닝맨’ 초반에 게리와 팀을 이뤄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게리를 ‘심쿵’하게 하는 것은 물론 ‘런닝맨’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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