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구하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콘서트를 마친 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금발의 긴 웨이브를 한 채 초근접 셀카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핑크 립스틱과 볼 터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인상적이다.


한편, 구하라는 7월 셋째 주 데뷔 8년 만의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신혜연 인턴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구하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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