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거듭난 '칠전팔기 구해라' 삼각 로맨스의 끝은?
    • 입력2015-02-21 08:30
    • 수정2015-02-21 08:30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Mnet_ 칠전팔기구해라_7화_완전체칠전팔기_1

제공|CJ E&M

[스포츠서울]세종(곽시양 분) 없이 노래했던 ‘칠전팔기’가 드디어 완전체로 거듭났다.

어젯밤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연출 김용범, 안준영 / 극본 신명진, 정수현) 7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편이 방송됐다. 교통사고를 내고 임팩트를 탈퇴한 세종은 ‘칠전팔기’팀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 세찬(B1A4 진영 분)의 생전 소원대로 ‘칠전팔기’ 멤버 전원이 다시 모이며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이 오고 있음을 알렸다. 하지만 그 과정이 마냥 순탄하지는 않았다.

7화에서는 ‘칠전팔기’ 멤버들이 온갖 우여곡절 끝에 다시 모였지만, 발매 예정이었던 곡이 황제 엔터테인먼트로 유출, 멤버들끼리 서로를 의심하며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이는 황제 엔터의 방해공작으로, 황제국 대표가 ‘칠전팔기’ 투자자를 매수해 곡을 빼돌린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 몰래 치질을 앓고 있던 헨리와 황제엔터 출신으로 사기준(김민재 분)과 비밀리에 만남을 가진 세종이 곡 유출 의심을 받았다. 이제 막 팀에 합류했지만, 멤버들에게 의심을 받은 세종은 좌절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세종과 사기준이 함께 추격전을 벌이다 낸 사고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사기준은 아버지의 불륜 사실을 알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아버지와 내연녀가 있는 별장 쪽으로 급히 이동했고, 고의로 내연녀를 향해 돌진했던 것. 하지만 스칼렛(서민지 분)이 섀도우 보컬을 통해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기준은 이를 빌미로 황제국과 은밀한 거래를 시도했고, 세종은 황제 엔터를 떠나는 조건으로 이 모든 잘못을 떠안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해라(민효린 분)를 향한 마음이 호기심 그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은 레이킴(B1A4 진영 분)은 드디어 해라에 대한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그녀를 향한 세레나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달달한 사랑을 노래하는 I’m In Love(원곡 라디)를 해라 앞에서 부르며 해라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것.

실력있는 스타, ‘아티스타’를 키우고자 하는 태풍(심형탁 분)의 지도 아래 화음을 맞추고 있던 ‘칠전팔기’에 마지막 주자 세종이 합류하며, 이러한 변화가 ‘칠전팔기’에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불어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라는 이야기가 있듯, 오해와 갈등을 딛고 이들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칠전팔기’는 팀명처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이들의 흥미진진한 도전기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