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JYJ 김재중, 서초동 75억 빌딩주 됐다
    • 입력2015-01-15 17:36
    • 수정2015-0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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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국정원 에이스 요원 김재중,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JYJ 김재중이 빌딩주가 됐다.

김재중은 지난달 15일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서초동의 한 빌딩을 75억원에 매입해 연예계 빌딩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김재중의 빌딩은 토지 143.84평, 연면적 534.42평, 지하 1층에 지상 7층으로 이뤄진 건물로, 1~2층은 음식점, 3~6층은 사무실, 7층은 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김재중은 건물을 매입할 때 40억원을 대출 받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빌딩을 구입했다. 임대 수입은 매월 3500만원이다.

JYJ
JYJ 김재중이 매입한 서울 서초동의 빌딩. 제공|원빌딩중개법인


빌딩전문중개법인인 원빌딩부동산중개㈜의 김윤수 팀장은 “김재중이 매입한 빌딩은 강남권 빌딩 치고 임대수익률이 5%후반으로 높아 임대 수입용으로 매입한 것 같다”면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법정 용적율이 250%인데 건물 용적율이 300%로 높게 받았고, 주차공간이 많이 확보돼 있으며 직접 사무실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건물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개인 자산전문가를 두고 재테크에 남다른 수완을 발휘해온 김재중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강남구청역에 분당선이 개통된다는 정보를 듣고 급매로 나온 약 90평 규모의 삼성동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아파트를 매매해 시세차익을 올렸고 박유천과 청담동 일식집에 공동투자해 임대수익을 낸 바 있다. 또한 청담동에서 카페 사업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2월 명동에 카페 ‘제이홀릭’으로 옮겼고, 이 카페는 김재중의 인지도와 한류열풍으로 외국인 팬들이 필수로 들리는 카페로 성업중이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9일 첫방송한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가족에게 국정원 요원의 신분을 숨긴 채 작전에 임하는 천재 엘리트 요원 선우 역을 맡아 ‘차도남’과 ‘따도남’을 오가는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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