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현 일진설 주장 네티즌, 추가 폭로 "피해자는 나말고도 많다"
    • 입력2014-12-17 09:49
    • 수정2014-12-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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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설 논란에 휩싸인 남소현. 출처 | 해당 게시글 캡처


남소현


[스포츠서울]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의 홈페이지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 '톡톡 게시판'에 'K팝스타 남소현 실체'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다고 주장한 네티즌이 17일 추가적인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글쓴이도 일진이었네 똑같았네 하시는데 저랑 제 친구는 술 담배 안했고, 후배들 돈도 갈취하지 않았다' 라며 '조작이라고 하시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사진도 올려주시는거 보면 피해자는 저 말고도 많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증거로 제시한 학생증이 200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생증을 원래 받았을 때 선생님들께서 오류니까 0을 1로 바꿔서 쓰라고 했으며, 학생증을 도중에 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아 아래에 날짜가 안쓰여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 네티즌은 자신을 남소현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고 소개하면서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라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끼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게 상당히 많았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 네티즌은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라며 '영악하게도 고등학교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이 글을 게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 네티즌은 남소현이 후배들에게 돈 상납을 요구했으며, 술과 담배를 하다 중학교 때 걸린 적이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했다. 또한 '남소현이 옷을 팔아달라고 요구했으며, 팔지 못하면 돈을 모아서 그 옷을 사야만했다'고 덧붙였다.


남소현에 네티즌들은 "남소현, 사실일까?", "남소현, 사실이라면 하차해야겠네", "남소현, 일진설은 통과의례인가?", "남소현, 실망이다", "남소현, 좋게 봤는데", "남소현, 어떻게 저럴수가", "남소현, 과거는 항상 문제가 되는구나", "남소현, 이래서 착하게 살아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했던 남영주의 동생으로,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지적받았던 고음을 극복해내는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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