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은이 9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WKBL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흐르는 볼을 쓰러지며 잡아낸 후 패스를 하고 있다. 2023.2.9.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다이빙 캐치 박지은 \'속공을 부탁해\'[포토]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