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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국가대표모델’ 민한나가 상큼 발랄한 게임걸로 변해 남성팬들을 심쿵케했다.

민한나는 최근 서울시 종로구 콤콤오락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2월호 커버촬영에서 분홍색의 발랄한 티와 핫팬츠로 매력을 발산했다.

여러 게임기를 배경으로 2000년대 초반의 감수성을 발산하며 극강의 매력을 자랑했다.

70만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민한나는 2021년 크레이지 자이언트 전속모델 1호로 계약하며 크레이지 자이언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우뚝 섰다.

지금까지 다수의 커버를 소화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민한나는 패셔모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2022 대한민국 국가대표 모델 선발대회’에서 미스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편, 크레이지 자이언트 2월호는 11일 ‘딸기의 날’을 맞아 모델 바니가 신선한 딸기가 가득한 화보를, 모델 은빵울은 ‘세계 여성과학인의 날’을 기념해 과학자 콘셉트로 이색 화보를, 모델 유니는 밸런타이 데이 화보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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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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