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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출처 | SBS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행복한 괌 여행에서 탁재훈이 실종됐다.

7일 방송되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괌 여행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탁재훈이 실종됐다는 충격적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수영장에서 돌고래 흉내를 내며 수영을 즐겼다. 김준호는 수영 도중 바지가 벗겨져 웃음을 안겼다.

또한, 탁재훈의 주도 아래 룰라의 ‘3! 4!’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족해도 함께여서 우리는 행복합니다”라는 자막이 시선을 끈다.

갑자기 빽빽한 정글의 모습이 나오며 “함께여서 너희가 행복할까”라는 자막과 함께 분위기는 반전된다. 멤버들이 동굴 탐사에 나선 가운데 “얘들아!”라고 외치는 탁재훈의 외침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급하게 탁재훈을 찾는 모습이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한편,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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