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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명품 드레스핏을 보여줬다.

1일 ‘안소희’에는 ‘다 예뻐서 못 고르겠는데..? | 2022 MAMA, 미씽2,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지난해 열린 ‘2022 마마 어워즈’ 시상식을 앞두고 드레스 피팅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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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소희’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를 향해 스태프들은 “너무 예쁘다”, “공주 같다”며 환호성을 보냈다. 다른 샵으로 이동한 안소희는 원숄더 드레스, 블랙 드레스를 모두 찰떡 소화하며 명품 드레스핏을 보여줬다.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마지막 촬영 후기도 전했다. 촬영 대기실에 도착한 안소희는 스틸팀이 만들어준 포토북을 감상하며 눈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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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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