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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의왕도시공사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의왕도시공사는 25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이후의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홍종 공사 사장, 처·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헌화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항시 기억하고 본받아야 한다”며 “ 계묘년 올 한해는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의왕시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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