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걔' 차주영 "'더 글로리' 배우라는 일이 재밌어졌다"
    • 입력2023-01-20 11:30
    • 수정2023-01-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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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배우 차주영. 제공 | 얼루어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2023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차주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차주영은 ‘더 글로리’에서 고교시절 문동은(송혜교 분)의 몸과 영혼을 부숴뜨린 학교폭력 가해자 중 한 명인 최혜정으로 분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세탁소집 딸로 현재는 스튜어디스로 그려진 최혜정은 부자가 되고싶다는 속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박연진(임지연 분) 이사라(최히어라 분) 전재준(박성훈) 등 타고난 부유층인 이들과 친분을 유지하려 발버둥친다.

다른 한편으로는 ‘넘사벽’ 계급 차이를 과시하며 끝없이 자신을 멸시하는 ‘무늬만 친구’ 박연진, 이사라 등에게 강렬한 적의를 품고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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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 제공 | 얼루어

얼루어 코리아는 20일 차주영과 함께 한 2월호 화보를 통해 강렬한 그만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차주영은 큰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톰한 입술, 강렬한 치크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인터뷰에서 차주영은 ‘더 글로리’ 공개 직전 심경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했고, 처음 시도하는 역할과 연기 스타일이기도 해서 기대보다 불안감이 더 컸다”라고 소회를 드러냈다.

이어 촬영 현장에 대해 “치열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도록, 매 신 끝날 때마다 감독님이 피드백을 주셨다”라고 회상하며 “압도적인 연기를 하는 선배님들 사이에서 제 몫을 잘 해내야 하는 지점마다 감독님이 주눅 들거나 기에 눌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것 같다”라고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라는 일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바뀌었다. 각자의 역할을 다하면 무조건 결과가 좋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주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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