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는 두산 이승엽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8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2022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반갑게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8.

엘리에나호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웃음꽃 만발한 두 감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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