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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출처 | 전소미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차세대 섹시 퀸의 탄생일까. 전소미의 파격 패션이 연일 화제이다.

지난 29일 전소미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IM REA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는 ‘2022 MAMA AWARDS’의 최연소 호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2001년 생인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여론은 칭찬 일색이었다.

최연소라는 타이틀보다 더욱 눈길 끄는 것은 그의 다양한 스타일링과 완벽히 소화한 인형 같은 비주얼이었다.

특히 그가 올린 사진 속 망사 시스루 원피스는 파격 그 자체였다. 파격만 있는 것이 아닌 아름다움도 함께한 완벽한 스타일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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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출처 | 전소미 채널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의상에 맞춘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전소미는 댄서 리정과 함께 ‘2022 MAMA AWARDS’의 케이팝 매쉬업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그는 비주얼부터 진행까지 글로벌 호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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