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재석 결혼식에서 밥 안 먹었다...도망치듯 나온 사연('바퀴 달린 입3')
    • 입력2022-11-29 23:16
    • 수정2022-11-3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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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바퀴 달린 입3’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축의금에 대해 ’바퀴달린 입3’ 멤버들이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웹예능 ‘바퀴 달린 입3’에서는 ‘썰플리에서 만족 못 하고 바퀴입까지 썰 풀러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물오른 예능감으로 호감 만점 SG워너비 이석훈이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이루어졌다.

그들은 결혼식의 로망, 축가, 축의금 등 결혼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야기는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어디까지 내야 하나’로 이어졌다. 이용진은 조세호를 보며 “세호 형은 내 결혼식에 50만 원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세호는 “재석이 형 결혼할 때 5만 원 했다”라며, 과거 조세호는 수입이 적었던 시기로 “10만 원 하기에는 수입이 너무 없었고 가서 인사는 드리고 싶었다”라며 말을 이었다. 그는 “밥을 먹고 가라는 말에도 인사만 드리고 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용진은 장난기가 발동해 조세호에게 “재석 선배님이 (세호)형 결혼식에 오셔서 축의금 5만 원만 하면 어떨까 같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했다. 조세호의 흔들리는 눈빛에 재차 물어보자 조세호는 “(재석이)형 장난꾸러기 시네요”라고 말할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는 “축의금을 고민할 때 (예를 들어)30만 원, 50만 원을 생각한다면 큰 금액으로 하는 게 맞는 것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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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바퀴 달린 입3’

가비는 “결혼한 사람 입장으로서 축의금이 다 머릿속에 남나”라고 묻자 이용진은 망설임 없이 “다 남는다. 그러니깐 바로 (세호형)축의금 얘기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이석훈은 ”전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적은 게 다 날아갔다”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반면, 이용진은 “나는 형처럼 날아갈까 봐 계속 암기했다”라며 농담 반 진담 반 얘기했다.

곽준빈이 “내가 이 사람한테 이 금액을 (축의금으로)써야 해?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하자, 이석훈은 “그렇게 기분 나쁘게 쓸 거면 안 써야 한다”라며 조언을 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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