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선발 특명 받은 권창훈, K리그1 0골 '명예 회복' 노린다[도하 SS현장]
    • 입력2022-11-28 20:42
    • 수정2022-11-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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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훈련하는 권창훈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25일 카타르 도하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 11. 25.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권창훈(김천 상무)이 명예 회복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28일 오후 4시(한국시간 22시)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권창훈이 2선 한 자리를 맡는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손흥민(토트넘), 조규성(전북 현대) 등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한다. 권창훈은 1차전 우루과이전에는 결장했다.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2차전에서 중책을 맡았다. 권창훈은 연계 플레이와 침투 능력에 강점을 보여 벤투 감독의 신뢰를 받아 왔다.

다만 그는 올시즌 소속팀 김천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리그 33경기에 나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도 2경기에서 침묵했다. 그 결과 정규리그 11위로 마친 김천은 승강 PO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밀려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까지 겪었다.

더욱이 권창훈은 4년 전 2018 러시아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해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다. 4년을 기다려 ‘약속의 땅’인 도하에 입성했다. 그만큼 간절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특명을 받은 권창훈이 명예 회복까지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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