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점골 기여…시즌 첫 '북런던 더비', 아스널-토트넘 전반 1-1 종료
    • 입력2022-10-01 21:24
    • 수정2022-10-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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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 로이터연합뉴스
BRITAIN SOCCER ENGLISH PREMIER LEAGUE
런던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시즌 첫 번째 ‘북런던 더비’. 아직까지 승자는 없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손흥민~히찰리송을 공격 편대로 꾸렸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길었던 득점 침묵을 깼다. 그리고 9월 A매치 2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쾌조의 몸상태를 보였다.

이날 아스널이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토트넘은 탄탄한 수비 라인을 형성한 뒤 역습으로 아스널의 수비 뒷공간을 공략했다. 아스널이 공세를 취했다. 전반 20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화이트의 패스를 받은 토마스 파티가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꽂혔다. 실점했지만 토트넘의 역습 형태는 이어졌다. 전반 28분 손흥민의 패스를, 페리시치가 왼발 슛까지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반 30분 토트넘이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스피드를 활용해 돌파를 시도했다. 이후 상황에서 히찰리송이 마갈량이스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참착한 마무리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토트넘을 위협했다. 전반 43분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슛을 날렸으나, 토트넘 골키퍼 요리스의 정면이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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