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손시헌 무릎인대파열 부상 털고 선발 유격수 복귀
    • 입력2014-10-02 19:31
    • 수정2014-10-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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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NC 손시헌, 동점은 만들었지만...

[스포츠서울] NC 손시헌이 5일 사직 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 홈으로 쇄도하던 중 강민호와 충돌해 무릎을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14.08.05. 사직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무릎부상에서 회복한 NC 유격수 손시헌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8월 5일 부상을 입은 이후 58일만의 선발 출장이다.

손시헌은 지난 8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오른쪽 내측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전치 6~8주 이상 진단을 받았는데 집중 치료와 재활로 재활기간을 당겼고, 아시안게임 휴식기간엔 연습경기도 소화하며 게임감을 익혔다.

손시헌은 “무릎이 완전치는 않지만 경기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90%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손시헌이 복귀하면서 첫 포스트시즌을 앞둔 NC도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내야의 핵인 손시헌이 복귀해 경기감각을 회복한 뒤 포스트시즌에 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손시헌은 유격수 수비는 물론이고 경험이 적은 내야수비진을 이끄는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그의 복귀가 전체적인 수비에 안정성을 강화해줄 것으로 보인다.

손시헌은 부상을 입기전까지 90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타율 0.304를 기록중이었다. 손시헌은 “매년 부상을 입다 보니 4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장한 적이 없다. 올해도 전경기 출장을 목표로 했는데 부상을 입기전 90경기 전경기에 출장했지만 결국 100경기를 못 채우게 됐다”며 “매년 경기수 조절을 하니 야구를 오래하려고 그러나보다”라고말하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렇지만 손시헌은 이내 “남은 경기들이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력을 회복하고 시즌을 잘 마무리해 포스트시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산 | 이환범기자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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