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관 개방증' 고백, 50대 여배우사건 '반전'→ 매드크라운 이혼 [스타#업앤다운]
    • 입력2022-09-25 16:08
    • 수정2022-10-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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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이어지는 열애설에 팬들이 성명을 냈고,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콘서트에서 청력 문제를 알렸다. 배우 이기우와 래퍼 넉살은 웨딩마치를 울렸다. 50대 여배우가 피소 해프닝에 직접 나섰고, 고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는 배우 이미숙과 윤지오를 고소했다. 가수 매드클라운의 이혼 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다사다난했던 9월 넷째주 연예계를 달군 이슈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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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열애설에 팬들 뿔났다 ”YG, 법적 조치하라”

방탄소년단 뷔와의 사생활 사진이 노출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일부 팬들이 소속사의 침묵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냈다. ‘제니 글로벌 팬 연합’이라는 일부 제니 팬들은 지난 22일 트위터에 성명을 내고 YG의 법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열애설의 진위 여부가 관심사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훼손을 우려하며 “합법적 방법으로 신상 특정이 가능한 국내 악플러, 악성 영상 업로더 등에 대한 법적 조치 의사를 꼭 공식적으로 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제니와 뷔는 지난해 열애설이 한 차례 제기됐고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과 해당 사진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익명의 네티즌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지만 양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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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DAM

#아이유, ‘이관 개방증’ 고백 “귀에 문제 있어”

한국 여성 가수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 무대에 서서 이틀간의 콘서트를 꽉 채운 아이유가 1년 전부터 청력문제를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지난 17·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22 IU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를 진행헀다. 18일 공연에서 1년 전부터 청력 문제를 앓고 있다며 “제가 귀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조마조마하면서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앓고 있는 ‘이관 개방증’은 평상시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항상 개방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목소리 울림이나 호흡음이 귀에서 들리며 귀가 먹먹한 이충만감증상 등이 악화하거나 장기간 이어진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3월 발매한 다큐멘터리 앨범 ‘조각집: 스물아홉 살의 겨울’에서도 이관 개방증을 고백한 바 있다. 팬들은 청력문제에도 무대를 능숙하게 이끈 아이유의 솔직한 고백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배우

#50대 여배우 고소인, 기자회견 자처하더니 ‘반전’

50대 사업가 A씨가 50대 여배우를 혼인빙자 소송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겠다고 큰소리쳤다가 기자회견을 몇 시간 전 돌연 취소하며 여배우에게 사과했다. A씨는 지난 21일 기자회견 전 입장문을 통해 “그간 보도된 모든 일은 내 사업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라면서 “골프장에서 만난 여배우를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영입하려는 제안을 해 물심양면 아낌없는 지원을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타격이 찾아오면서 우리 회사 합류를 불가능을 통보했다. 진퇴양난에 빠져 여배우의 의사와 상관없이 비용을 돌려받아야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한 여배우가 쌓아온 명예를 실추하게 만들었다”고 고개숙였다.

50대 여배우는 “끊임없이 스토킹, 협박으로 돈을 요구해 이 일로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했다.명품 선물, 생활비, 교육비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었고 코로나19로 인해 금전적 고충을 겪었다고 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오히려 내가 돈을 빌려줬을 뿐”이라며 A씨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또 A씨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장자연

#고(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이미숙과 윤지오 고소

장자연의 전 소속사 김모 대표의 법률대리인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이미숙과 윤지오를 각각 소송 사기 혐의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소장에서 김씨는 “이미숙은 당시 자신의 불륜 스캔들을 인지하고 있던 제가 이를 약점으로 잡고 협박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장자연으로 하여금 소위 ‘장자연 유서’로 잘못 알려진 허위 내용의 진술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숙은 위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2012년에 고소인과 소속사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는데 결국 패소했고, 이는 소송 사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에 대해선 각종 방송에서 ‘김모 대표의 강요에 의한 성추행 및 성폭행이 있었다는 허위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현재 해외에 있는 윤지오를 국내로 송환해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기우 인스타
사진|이기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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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승윤 SNS

#이기우-넉살, 비연에인 여성과 웨딩마치

배우 이기우와 래퍼 넉살이 24일 비연예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달 자신의 SNS로 결혼소식을 알린 이기우는 이날 제주도 모처에서 결혼했다.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 후 ‘이 죽일 놈의 사랑’, ‘품위있는 그녀’, ‘18어게인’, 해변의 여인‘, ’추적자‘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으로 사랑받았다.

넉살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2009년 래퍼 애니마토와 함께 결성한 그룹인 ‘퓨쳐헤븐’ EP로 데뷔한 그는 2017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입담도 뛰어나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매드클라운

#매드클라운, 지난해 합의이혼


래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가 지난 22일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했다.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면서 이혼사실을 전했다. 이어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면서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8년 디지털 싱글 ‘러브 시크니스’(Luv Sickness)로 데뷔한 매드클라운은 2013년 엠넷 ‘쇼미더머니’(쇼미) 시즌2에서 톱4에 들며 주목받았다. 2016년 5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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