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하나카드, PBA팀리그 2라운드 단독 1위 마감
    • 입력2022-09-23 08:44
    • 수정2022-09-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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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9J3580 하나 승리 세리머니 신정주 김가영 응우옌
하나카드 신정주 김가영 응우옌(왼쪽부터). 제공 | 프로당구협회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프로당구 PBA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5연승을 달리며 2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쳤다.

하나카드는 22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엘리시안강촌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023’ 2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하나카드는 1세트 1이닝부터 응우옌 꾸억 응우옌(베트남)이 하이런 8점을 터뜨린 데 이어 신정주가 2이닝에 남은 3점을 채우며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와 서현민이 짝을 이룬 웰컴저축은행을 15-0 제압했다. 기세를 올린 하나카드는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가영-김진아가 김예은-오수정을 9-3(7이닝)으로 이겼다.

AC9J3222 하나 김가영
제공 | 프로당구협회

웰컴저축은행은 쿠드롱이 하이런 9점을 앞세워 응우옌 꾸억 응우옌을 상대로 3세트를 15-5(4이닝)로 누르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4세트 혼합복식에서 하나카드는 김병호-김진아가 서현민-오수정을 9-5(7이닝)로 누르고 격차를 벌렸다. 5세트에서는 ‘대체 선수’ 이상대가 비롤 위마즈(튀르키예)를 상대로 8점 장타를 터뜨리며 11-7(5이닝)로 승리, 그대로 하나카드가 경기를 끝냈다.

2라운드 들어 부진에 빠진 휴온스는 크라운해태에 세트스코어 4-2로 누르고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리더’ 김세연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SK렌터카는 풀세트 접전 끝에 블루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3으로 물리치고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강동궁은 3세트 ‘지정매치’에서 6연승 무패행진을 달리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꺾었다.

TS샴푸·푸라닭도 NH농협카드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 역전승하며 연패를 끊었다. 2라운드 4승3패를 기록한 TS샴푸·푸라닭은 블루원리조트와 크라운해태, NH농협카드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선두권에 진입했다.

PBA팀리그 2라운드 결과 하나카드(10승4패)가 단독 선두를 지켰으며 웰컴저축은행(8승6패)이 2위, 블루원리조트를 비롯해 크라운해태와 NH농협카드, TS샴푸·푸라닭이 7승7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어 SK렌터카와 휴온스는 5승9패를 기록하며 공동 7위 최하위다.

전기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3라운드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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