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해양경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래퍼 비와이가 영리 활동 금지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비와이는 "래퍼 비와이로 활동하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 해양경찰 관현악단으로 입대하게 된 상경 이병윤이다"라고 소개하며 "비와이가 군대 갔는데 공연을 할 수 있느냐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절대로 군복무 기간 내에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다. 우려하지 마시고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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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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