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배우 최강희. 출처| 최강희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의 스토리 #나에게플렉스#선물#올리브브라운#머리색#기분이좋아#사진찍을때입모양#나한테밥도사주고#토마토스프도#노력셀카#보고싶은거맞죠”라는 글을 올렸다.

덧붙진 사진에는 꽉 채운 최강희의 셀카가 담겼다. 모자를 푹 눌러쓴 최강희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큰 눈, 오뚝한 코, 맑은 피부가 최강희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95년 KBS2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1977년생 최강희는 드라마 ‘7급 공무원’,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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