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준비' 한혜진, 기안84에게 '혜진궁' 선물 받아
    • 입력2022-09-20 21:08
    • 수정2022-09-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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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혜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혜진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모델 한혜진이 귀촌을 위해 준비 중인 시골집에 기안 84(이하 기안)를 초대해 의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혜진 시골집 최초공개(첫손님 기안84)’영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에서 텃밭을 가꾸고 농막을 만들어 귀촌을 준비 중이다. 강원도 홍천 집의 첫 손님은 기안이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의 우정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

기안을 반갑게 맞은 한혜진은 직접 마이크를 달아주며 그를 챙겼다.

기안은 한혜진이 모친과 함께 일군 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아담한 농막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일제 강점기 시대에 순사들이 살았었을 거 같다”라며 한혜진에게 농담을 건넸다.

직접 일군 밭을 자랑하던 한혜진은 기안의 ”허세 작물은 없냐”라는 질문에 “내가 이 허세 작품을 심자 엄마가 미친 X라고 했다. 레몬그라스를 심었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원목 그대로 살린 자연 친화 농막 내부를 공개했디. 법적 제한 기준 6평짜리 아담한 농막으로 싱크대도 없는 인테리어가 하나도 되지 않는 텅 빈 상태였다. 한혜진의 인테리어 센스가 어떻게 발휘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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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혜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혜진

이어, 한혜진은 “자식을 공개하겠다”라며 파격 발언을 했다. 그 주인공은 병아리 남매 3마리. 한혜진이 서울 집에서 직접 3주 동안 부화시켜 10개 중 3마리만 태어난 귀한 생명이었다. 기안이라는 이름을 가진 병아리도 있다며 아직 암컷 수컷을 모른다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혜진은 “농막 오일스테인 작업을 해야 한다”라며 기안과 함께 농막에 붓질을 열심히 했다.

기안은 뜬금없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어요? 그 사이 3명을 만났다고 하던데...”라며 한혜진의 연애사를 궁금해했다. 한혜진은 당황하며 “없어, 너 여자친구 생기면 여기 데려와, 밀월여행을 즐겨봐”라며 티키타카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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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한혜진. 출처 | 유튜브 채널 한혜진

기안은 한혜진을 위해 솜씨 발휘를 했다. 한혜진의 초상화를 농막에 그려준 기안은 작업 중간 한혜진의 화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침내 혜진궁을 완성했다. 혜진궁의 완성본을 본 한혜진 본인도 만족해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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