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예원 "오디션 경쟁률 500:1 이상..감독님이 걸그룹 출신인 지 몰랐다고"
    • 입력2022-09-20 13:38
    • 수정2022-09-20 13:37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수리남
배우 예원. 출처| 예원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예원이 ‘수리남’ 후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배우 예원이 출연했다.

예원은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 속 ‘전요한’(황정민 역)의 연인이자 ‘사모님’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예원은 “주변에서도 저인 줄 몰랐다고 하는 분도 꽤 많았다. 저로서는 굉장히 성공적이다”며 “너무 어색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다”고 털어놨다.

예원은 오디션을 통해 ‘수리남’에 합류했다. 그는 “그때 당시 오디션은 비대면 영상으로 먼저 보냈다. 영상이 어느 정도 추려지면 최종으로 감독님 미팅을 가지는 과정이었다”고 오디션 비하인드를 풀었다.

‘500:1’ 경쟁률로 알려진 ‘사모님’ 역할, 예원은 “아마 더했을 거다. 여자 캐릭터가 많지 않아서 하고 싶으셨던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차라리 비대면으로 보낸 것이 긴장감이 덜했다. 대면 (오디션)을 갈 때 너무 떨렸다. 감독님도 저인 줄 모르셨다고 하더라. 영상을 보고 걸그룹 했었던 친구인 줄 몰랐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캐스팅된 이유로 “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비대면 영상을 받고 ‘너무 잘했다, 잘하던데’ 이렇게 말해주셔서 주셨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 메이크업과 헤어도 생각을 하셨는데 ‘그런 것들을 입혔을 때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본인이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과 열정이 보여서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에 대해서는 “대본 리딩 때 뵙고 촬영 때도 뵙는데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선배님이셨기에 너무 긴장했다. 현장에 맞게 디렉션을 해주시고 현장 정리도 많이 해주셨다. 너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namsy@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3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사고]2022 제11회 전국 중.고 인문학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