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은퇴 후 해설가로 활약하는 박용택이 ‘최강야구’에서 인연을 맺은 윤준호의 선발을 기원하며 꽃다발을 들고 드래프트 행사장이 나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꽃을 든 남자\' 박용택, 윤준호의 프로야구 진출을 축하하기위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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