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식입장에 '크리스탈'과 유닛 차질…'SM, 개인 활동 지원한다더니'
    • 입력2014-10-01 21:18
    • 수정2014-10-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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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크리스탈, 제시카. 출처 | 온스타일 방송 캡처


제시카 공식입장

[스포츠서울] 소녀시대 제시카가 1일 소녀시대 퇴출과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제시카&크리스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앨범 녹음도 마쳤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후 '제시카&크리스탈' 시즌 2까지 계획돼 있었으나 제시카의 팀 방출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시카&크리스탈'은 지난 8월 종영된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시카와 그의 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방송 종료 후 함께 싱글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일방적으로 팀에서 퇴출당했다는 제시카의 웨이보에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제시카의 패션 사업으로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게 됐다"고 제시카의 팀 퇴출을 설명했다. 

또한 SM측은 앞으로의 일정과 관련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SM, 개인 활동 지원한다더니 '제시카&크리스탈'에는 차질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제시카는 1일 SM측 주장에 반박하며 "소속사로부터 사업 병행에 대한 동의와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인 9월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선택하라고 요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공식입장 보니, 이해관계 엇갈려",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은 난감한 입장", "제시카 공식입장, 크리스탈 괜찮다니 다행", "제시카 공식입장, '제시카&크리스탈' 차질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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