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3KOVO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가운데 7개 여자배구단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구단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몽골출신 어르헝은 페퍼저축은행의 1라운드 우선지명되며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임을 과시했다.

사진은 어르헝과 이민서를 1라운드에서 뽑은 페퍼저축은행. 2022.09.05.

리베라호텔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우선순위권 행사한 페퍼저축은행, 어르헝과 이민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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