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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행복한 추억 고마워;) I wish you all the best in New 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전석에서 운전하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를 입은 이혜성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한 시간이 담겼다. 고등어 초밥을 먹은 이혜성은 카페에서 한가로운 시간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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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 출처| 이혜성 SNS

사진을 본 누리꾼은 “항상 응원합니다”, “옆에 타고 싶어요~”, “멋진 방송인으로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아나운서 공채 43기 입사해 2020년 퇴사한 뒤 프리선언을 했다.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에 출연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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