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여자 사이클 BMX, 태국이 사이클 강자

[스포츠서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BMX(바이시클 모터크로스) 레이싱 결승전이 1일 강화아시아드 사이클 BMX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박민이 등 각국 참가 선수들이 출발 후 첫번째 언덕을 힘차게 넘고 있다. 태국의 카르 아만다 밀드레드(맨앞쪽 7번)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이클 BMX경기는 굴곡이 심한 모글 트랙에서 회전과 점프, 급정거 등 기술을 구사하며 300~400m 거리의 코스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다.
2014.10.01

강화|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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