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결승 경험 자체가 중요"…김종민 감독 "솔직히 차 감독 이기고 싶어"[SS현장]
    • 입력2022-08-20 12:55
    • 수정2022-08-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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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순천=정다워기자]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는 20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GS칼텍스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결승에 올랐다. 문지윤과 권민지, 유서연, 김지원 등이 활약했다.

경기를 앞두고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한국도로공사를 만나면 매 세트 쉽게 한 적이 없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워낙 잘 받고 막는 팀이라 경기가 오래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아가는 중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이런 실전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젊은 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이다. 결승까지 와서 경기를 하면 리그에서의 선수 활용 폭도 넓어질 것이다. 팀으로 반가운 일이다. 이기면 좋겠지만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도로공사는 베테랑 위주의 팀이다. 임명옥과 배유나, 정대영까지 팀을 지키고 있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진 않다. 베테랑 세 명이 주축인데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다.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승이라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다. 솔직히 차 감독에게 지기 싫은데 이기는 것보다는 재미있게 하자고 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밀리지만 전략적으로 이겨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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