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기자] '뷰티 유튜버'로 변신한 윤아가 깜찍한 모습을 뽐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하루에 100원 버는 뷰티 유튜버로 변신한 윤아는 극중 역할처럼 깜찍한 영화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진선규, 이석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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