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고 기사회생…임도헌호, 준결승 가능성 살려
    • 입력2022-08-12 07:36
    • 수정2022-08-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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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아시아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임도헌호가 기사회생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11일 태국 나콘빠톰 시티에서 열린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2라운드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일본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18 27-25 26-28 21-25 15-13)로 이겼다.

한국은 1~2세트를 모두 잡은 후 3~4세트를 내줘 위기에 몰렸으나 5세트 승리하며 진땀승을 거뒀다.

나경복이 21득점을 기록했고, 허수봉이 20득점, 임성진이 11득점을 분담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민호와 김규민, 두 미들블로커도 각각 12득점, 8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일본은 2진급이 출전했지만 앞서 호주를 잡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는 점에서 승리의 의미는 있다. 첫 경기에서 태국에 역전패를 당해 떨어진 분위기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E조에서는 일본과 한국, 호주, 태국 등이 모두 1승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12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12일 오후 8시 열리는 호주전에서 승리하면 조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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