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완판녀' 민한나②, "4번 커버를 장식한 크레이지 자이언트를 모두 매진시켰죠" [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22-08-12 07:06
    • 수정2022-08-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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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했지만, 지난해 일부 팬들의 질투(?)로 해킹당하는 아픔을 겪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델 민한나는 일추월장, 숨가쁘게 팔로워 수를 늘리고 있다. 섹시코드의 대명사인 모델 민한나는 남성잡지 최초로 전속계약을 맺으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최근 8월호까지 네 차례의 커버를 장식한 민한나는 모두 매진시키며 ‘완판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74㎝의 큰 키에 36-23-37의 환상적인 볼륨감 등 최강의 ‘베이글녀’인 민한나는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서울오토살롱, 국제보트쇼, 지스타 등 최고.최대의 행사에서 세련미와 백치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또 유명 격투기단체 더블지FC의 초대 더블걸로 케이지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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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어떻게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대학교 때 주변의 권유로 피팅 모델을 했다. 알려지면서 패션쇼, 홈쇼핑, 잡지, 레이싱, 격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다. 성실하게 일하다 보니 좋은 제안을 많이 받았다.

-모델의 매력은.
또 다른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기자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나를 찍으면 굉장히 지루할 것이다. 매일 다른 모습의, 다양한 매력의 사람이 돼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예쁜 사진을 간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팬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것은.
반짝이고 사라지는 모델이 아닌 오래오래 사랑받는 모델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나도 많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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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자신만의 매력과 특기는.
나는 일에 굉장한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일한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멋질 수밖에 없다. 특기나 취미는 아직 뚜렷한 게 없다. 하지만 공과대학 출신답게 운전하는 공감각적 능력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항상 S라인을 유지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다. 내가 살을 빼고, 예쁜 몸을 만들고, 건강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 체질에 따라 몸매관리가 달라서 딱히 하나를 추천할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몸이 될 거야’하고 상상하면서 실천하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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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피부의 적은.
스트레스가 가장 나쁘다.

-수상경력이 다양하다고 들었다.
2019년에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에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아시아프로사진작가협회가 선정한 모델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문화체육부가 주관한 문화발전 진흥대상 모델 부문을 수상했다.

-많은 후배의 롤모델이다.
모델은 앞으로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를 소화해내야 하는 업종이 될 것이다. 그동안 패션쇼 모델은 누가 유명하고, 잡지는 누가 유명하고 등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분야를 잘해야 한다. 올해 코스프레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할 때는 서투를 수밖에 없지만, 경험이 쌓이면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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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애칭이 많은데.
팬들의 주관에 따라 민뭉이(민한나+멍멍이), 민냥이 (민한나+고양이) 등으로 나뉜다. 그냥 ‘민냐~’라고 부르는 팬들도 많다(웃음).

-또래의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말은.
자신을 위한 일에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일을 더 사랑하고 아끼면 미래에는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성격이 좋다.
내 모토가 ‘결국 다 잘되게 되어 있다’이다(웃음).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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