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맞아?" 불혹 넘긴 이브라히모비치, 무릎 수술에도 탄탄한 다리 근육 과시
    • 입력2022-08-11 08:21
    • 수정2022-08-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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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 밀라노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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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가 직접 공개한 수술 후 11주 된 무릎. 출처 | 이브라히모비치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사람 맞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981년생으로 마흔이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현역 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AC 밀란(이탈리아)의 11년 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27경기에 출전해 8골3도움을 올렸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어린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그는 AC 밀란과 지난달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다만 이브라히모비치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그는 왼쪽 무릎의 전방십자인대가 없음에도 경기를 뛰었다는 고백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곧장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이 7~8개월가량 걸리는 큰 수술이다. 그럼에도 AC 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를 기다리겠다는 뜻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의 은퇴설도 제기했으나, 그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착실하게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무릎 상태를 알렸다. 그는 “한계는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1장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여전히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하고 있다. 수술한 지 11주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의 무릎은 변함이 없다. 이를 지켜본 팬들은 “즐라탄 당신은 사람이 맞느냐?”라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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