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페트병 투척' 대구는 제재금 1000만원, 판정 불만 가마 감독은 500만원
    • 입력2022-08-09 10:39
    • 수정2022-08-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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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구FC와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구단과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대구와 수원 삼성의 경기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페트병을 던졌고,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

대구 구단은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원이 부과됐다. 이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한 대구 가마 감독에게는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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