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최대훈, 분노 유발하는 빌런 중 빌런…과몰입 유발자 등극
    • 입력2022-08-08 18:12
    • 수정2022-08-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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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모범형사2’ 최대훈이 미워할 수밖에 없는 악인 중의 악인으로 시청자의 과몰입을 일으켰다.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최진원 극본, 조남국 연출)에서는 천상우(최대훈 분)와 천나나(김효진 분)의 과거 사연이 드러났다. 이복 남매인 두 사람의 관계가 불신과 혐오로 똘똘 뭉쳐있는 이유는 천상우 때문이었던 것.

천상우는 도를 넘어선 악인이었다. 그는 과거 폭력적인 성격으로 새엄마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문을 박살내고 그 틈으로 자살한 새엄마를 발견했지만 놀라지도 당황하지도 않아 분노를 자아냈다.

최대훈은 이러한 천상우를 소름 끼칠 만한 악인으로 그려냈다. 우태호(정문성 분)와 천나나의 사이에서 교활한 태도를 유지하는가 하면, 웃고 있을 때도 악독한 눈빛을 띠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천상우의 폭력성을 야만적으로 표현해 인간미마저 느낄 수 없게 했다. 이에 그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으로 통하는 분위기다. 더불어 그의 열연이 극 전개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모범형사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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