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자이언트 '완판녀' 모델 민한나①, "잘 때는 속이 다 비치는 화려한 무늬의 속옷을 입죠" [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22-08-05 08:29
    • 수정2022-08-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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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고양이, 딸기 등이 그려진 것도 있지만, 잘 때는 속이 다 비치는 화려한 무늬의 속옷을 입죠.”

한국의 대표하는 섹시코드의 대명사인 모델 민한나의 귀띔이다. 민한나는 그동안 최강의 ‘베이글녀’로서 한국 남성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174㎝의 큰 키에 36-23-37의 환상적인 볼륨감 그리고 요정 같은 용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서울오토살롱, 국제보트쇼, 지스타 등 최고.최대의 행사에서 세련미와 백치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또 유명 격투기단체 더블지FC의 초대 더블걸로 케이지에서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난해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전속모델로 최초로 계약하기도 한 민한나는 세 차례나 커버를 장식했고 특집판에도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에도 8월호 커버모델로 나서 ‘완판’시키며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확인했다. 1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했지만, 지난해 일부 팬들의 질투(?)로 해킹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한국 모델 중 최고의 섹시함을 자랑하는 민한나에게 비키니와 란제리는 필수품이다. 생활을 위해서, 촬영을 위해서 항상 갖고 다닌다. 민한나는 “편한 속옷이 많이 있지만, 특별한 날에는 속이 훤히 다 비치는 것을 입는다”라고 말했다. 민한나에게 대명사이자 키워드가 된 섹시함은 무엇일까. 민한나는 “건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면 섹시함이 자연스럽게 표출된다. 내면이 꽉 차 있어야 섹시해질 수 있다”라고 정의했다. 아름답고, 섹시한 민한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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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섹시함이 느껴지는 색깔은.
해마다 좋아하는 컬러가 바뀌는 것 같다. 올해는 노란색이다. 차 색깔이 예쁜 노란색이기 때문이다(웃음).

-속옷의 가짓수는.
아주 많다(웃음).

-즐겨 입는 옷의 스타일은.
편하고 헐렁한 것을 좋아한다. 모델 일을 하다 보면 몸에 딱 맞는 옷을 많이 입어서 쉴 때는 넉넉하고 편한 옷을 즐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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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편지와 꽃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아본 지 너무 오래됐다. 좀 아날로그적 감성이지만 요즘처럼 첨단 세상에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 자 한 자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아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은 여행지는.
올해는 외국에 가고 싶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국내 여행만 해서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 받고 싶은 비키니는.
단순한 디자인의 화려한 색상이 있는 비키니였으면 좋겠다. 핫핑크 비키니 같은 것이다. 또한 모양이 너무 화려하지 않아 내가 돋보이는, 나에게 집중할 수 포인트가 있는 비키니를 선물하면 센스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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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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