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위해...션, 마라톤 풀코스 2배 81.5Km 달린다
    • 입력2022-07-16 15:31
    • 수정2022-07-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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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가수 션이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2 815 런’을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같이 밝히며 “완주 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815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션은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이 일을 시작했다. 마라톤 풀코스(42.195km) 두 배에 가까운 81.5km를 뛸 수 있었던 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815 런’은 션이 만들고 기획,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매해 광복절에 개최한 기부 마라톤이다. 지금까지 국내외 6000명의 러너와 70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1억 3천만여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으로 2022년 7월 현재 전남 화순 1호집과 경기 동두천 2호집, 충남 청양 3호집, 경남 창원 4호집, 울산 5호집, 충북 제천 6호집이 헌정됐다. 8월 중에는 경북 청송 7호집과 전남 구례 8호집이 마련된다.

‘2022 815 런’ 참가를 원하는 이는 다음 달 8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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