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신재생에너지...법률 서비스도 특화돼야
    • 입력2022-07-07 13:43
    • 수정2022-07-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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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정수용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정수용 변호사

[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기후 위기 대응 차원에서 탄소중립(Net-Zero)과 에너지원 다변화가 글로벌 화두로 대두됨에 따라 각국이 이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환경 관련 정책이 복잡해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은 이런 현장의 목소리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했다. 환경 문제가 세계적 이슈로 부상하기 전인 2006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금융, 환경, 산업 분야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너지 그룹을 결성했다. 이를 토대로 사업성 검토, 인허가, 분쟁·소송 대응,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문 등 기업의 환경 리스크를 예방·제거하기 위한 업무를 올인원,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런 세종에서도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이가 정수용 변호사다. 정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 출신으로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2년 국내 5대 대형 로펌에 속하는 세종에 합류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 대기업 소유 토지 내 폐기물 매립 관련 소송, 기업체의 고형 폐기물 연료 에너지 공급 시설과 지자체 간 분쟁 등 대형 사건들을 전담하게 됐다. 아울러 기업에 정부 환경 규제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최적 해법을 제시하거나 대규모 장치 산업인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전문화된 자문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면서 국내 환경 법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왔다.

2022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정 변호사는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자문 업무와 해외 자원 개발 및 에너지 관련 기업 M&A, 해외 IPP 사업 투자 및 건설, 일반 기업 법무, TMT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축적했다. 세종의 지원을 받아 환경대학원과 로스쿨 융합 과정을 개설한 미국 듀크대학교 법대에서 공부하고 2009년 법학 석사(LL.M.) 학위를 취득했다.

정 변호사는 당시 들었던 기후 변화에 관한 심도있는 강의에 지적 충격을 받았고 새로운 눈으로 현시대를 바라보며 생태윤리에 눈을 뜨게 됐다. 이를 계기로 국내기업들의 탄소배출권 조달, 신재생에너지, 천연가스,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 광물 등 환경·에너지 관련 업무를 비롯해 전력 다소비 시설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에 대한 자문, 도로·철도·공항·터널 인프라 관련 법률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향후 10여 년간 환경 이슈들이 산업 영역을 넘나들며 중요 지표로 작용할 것이다. 환경 전문 로펌의 위상을 확보한 법무법인 세종은 위험성 평가, 계약서 세부 조항 등 면밀한 검토가 요구되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활동 무대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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