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이승우-세징야 뭉친다'…토트넘전 나서는 팀 K리그 24명 확정
    • 입력2022-07-07 09:24
    • 수정2022-07-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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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치는 ‘팀 K리그(K리그 올스타)’ 24인 명단에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받은 명단을 바탕으로 팀 K리그를 이끄는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최종 24명 명단을 정했다고 7일 밝혔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각 2명씩 총 24명이다. 포지션별 최고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는 물론,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22세 이하 선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골키퍼에는 베테랑 김영광(성남)과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울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둘은 각각 소속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많은 K리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비진엔 총 8명의 선수가 발탁됐다. 전북에서는 국가대표 김진수와 지난 시즌 K리그1 MVP 홍정호, 수원에서는 이기제와 불투이스가 각각 선발됐다. 이 밖에도 정태욱(대구), 김동민(인천), 박승욱(포항), 김지수(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4년생 김지수는 올 시즌 K리그 등록 선수 가운데 최연소이자 성남의 첫 준프로 선수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팀 K리그에 선발되며 이름을 더 널리 알리게 됐다.

미드필더진엔 총 10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해 경기력과 팬서비스 측면에서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원FC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에서는 김대원, 양현준, 서울에서는 팔로세비치, 조영욱 등이 각각 선발됐다. 이 밖에도 신진호(포항), 엄원상(울산), 권창훈(김천), 이명주(인천), 제르소(제주)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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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격진엔 4명이다.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주민규(제주)와 조규성(김천)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자타공인 K리그 에이스 세징야(대구)와 올 시즌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라스(수원FC)도 팀 K리그 공격진에 무게를 더한다.

◇팀 K리그 24인 명단
GK - 김영광(성남), 조현우(울산)
DF - 김진수, 홍정호(이상 전북), 이기제, 불투이스(이상 수원), 정태욱(대구), 김동민(인천), 김지수(성남), 박승욱(포항)
MF - 김대원, 양현준(이상 강원), 팔로세비치, 조영욱(이상 서울), 신진호(포항), 이승우(수원FC), 엄원상(울산), 권창훈(김천), 이명주(인천), 제르소(제주)
FW - 세징야(대구), 라스(수원FC), 주민규(제주), 조규성(김천)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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