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가수 다나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6일 다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수영복 화보를 찍으니 저도 얼른 수영하러 가고 싶네요~ 여름휴가 전에 여러분도 멋진 몸매 만들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톤의 수영복을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큼한 다나의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나는 지난 2019년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82kg의 체중에서 무려 27kg을 감량한 후 3년이 지난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다나는 지난달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이나 예능, 연기 등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컴백을 예고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다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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