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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현은 5일 자신의 SNS에 “땀 뻘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벽에 부착된 거울 앞에서 외모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장기 없이 청초한 미모와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그의 원오프숄더 패션도 돋보인다. 운동복으로 보이지 않은 상의를 입은 그는 탄탄한 몸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부른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그룹 베리굿의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해 2020년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로 스크린 데뷔를 마쳤고, 영화 ‘최면’으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베리굿은 지난해 5월 해체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조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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